보도자료

제목: [의학신문] 비절개식 모발이식술, 탈모 환자 만족도 높다.
작성일: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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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비절개식 모발이식술, 탈모 환자 만족도 높다.
의학신문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최근 두피를 절개하지 않는 비절개식 모발이식술이 발달하면서 생착율도 높아져 탈모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원장 이규호)는 최근 이같이 밝히며, 탈모 예방법과 모발이식 시 주의해야할 점 등을 당부했다.

이규호 원장에 따르면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는 것이 쉽지 않아 귀찮더라도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철의 경우 습한 날씨로 인한 노페물이 모공을 막아 두피에 염증질환이 발생하면 모발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모근이 약화돼 탈모까지 가속화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는 것.

이에 따라 머리를 감은 후에도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완전히 말려줘야 하며, 되도록이면 선풍기 등을 이용한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이 원장은 “초기탈모의 경우 약물치료로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해 진행을 막거나 늦출 수 있지만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는데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하지만 하루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발의 방향과 특성, 밀도 등을 꼼꼼하게 고려해야 이식 후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생착율은 물론 자연스러움도 모발이식 시 주의해서 살펴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원문보기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60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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